<하기전><하기전><수술다음날><수술다음날>2014년 제왕절개로 아이출산한 10살 아이엄마임..
출산전과 후에도 4살정도까지는 살이 이렇게까지 찌지는 않았는데
나이살인지 운동해도 굶어도 전혀 1도 안빠지는게 6년째...
뒷구리까지 살이 올라오고 윗배 아랫배(제왕절개수술부의 바로그위에 살이 3센치? 툭튀어올라와있음)
옷입는게 점점 스트레스로 오는중에 페이스북, 인스타에 광고글이 계속뜨는거임
보다보니 지방흡입이 답인거같아 아이를 재우고 ㅋㅋㅋㅋ
세군데 정도 상담을 신청을 했는데
전화로 대충 금액만 던져주고 오려면 오라는식이 두군데.
근데 여기 압구정탑라인 실장님은 카카오톡으로 먼저 인사를 해주시고
어쨋든 주부다보니 금액적인부분과 부위
실제사례등 너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거였음!!! 정천사님!!!
그래도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결심하기까지
실장님께서는 절데 부담도 안주시고 일주일정도 계속 상담을 해주셨음.
지방에서 올라간거기에 실장님만 믿고 맘먹은날 제일빠른날로 예약날짜를 잡고
수술...
눈떠보니 간호사선생님들이 의식도 잘확인해주시고,
압박복도 혼자입기 힘들거라고 하시면서 두분이 입혀주셨음.
20대에 나도 병원에서 일해본적있지만 진짜 압박복까지 입혀주는 경우는 없음.
집에 도착후에도 안부물어봐주시고 첫날은 아파서 잠만 자고
다음날 아침!!!! 전후를 보려고 내몸을 본후 완전놀램
cc로 금액을 따지지만 압구정탑라인은 라인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더빼주실수 있으면 해주신다고 ㅎㅏ셨는데
저는 첫날 아침라인도 라인이지만 옷을 입고 특히 하이웨스트 치마 허리라인이
출근후 그날 하루종일 저를 거울을 보게 만듬^^
러브라인도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할때 하자 맘먹고 했는데
정말 신의 한수 였음
봐서 다음달 여름오기전 팔도 할거임ㅎㅎㅎㅎㅎ
압구정탑라인의원 진짜 지방흡입만 하는 전문병원 적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