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에 상체지흡 이랑 골반.엉덩이 지방이식을 받앗는데요
엉덩이랑 골반에 각각 180cc 씩 들어갓대여
보통 1차때 이렇게 쪼꼼 들어가나여??
효과가 미비 해서 병원에 얼마나 들어갓는지 물어밧거등여..
그리구 전신 지흡이러서 3주뒤에 하체 수술 날짜잡아주시구 골반이랑 엉덩이 이식 2차도 같이 잡아쥬셧는데
집에 와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보통 이식2차는 3달 지나구 나서 하는거 같아서 병원측에 이식은 3달 지나구 나서 하고 싶다했더니 냉동 지방을 쓴다규 하더군요;;
2차는 다 냉동지방쓰규 3개월 안에만 쓰면 괜찮다면서…
아.. 근데 왜 이렇게 찝찝하고 하기가 싫운지..
그래서 시기가 좀 이른감이 있지만 하체 하면서 생지방으류 지방이식 2차도 같이 받기로 했어요
대신 이번엔 무조건 과하다 싶을정도로 빵빵하게 넣어주라규 하긴했는데 머 의사샘이랑 애기한것도 아니구…
2차 용량이 최대 얼마나 들어갈수 잇는건가여??
그리구 전 아랫배보다 윗배가 더 많이 나와서 윗배랑 등살을 중심적으로 해달라구 했는데 전혀 효과두 없는거 같구 .. 하.. 괜히 시간. 돈낭비 한거 아닌가 후회되구 삼일뒤에 하체랑 지방이식 2차하러 가는데 이병원 신뢰가 안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