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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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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허벅지안쪽 앞벅지 무릎

이선애 2023-02-04 (토) 09:11 1년전 767
https://sungyesa.com/new/b08after/24400

어제 오후4시반쯤 수면마취 들가서 6시쯤 잠깐 깨여 너무 아프다고했더니 간호샘이 진통제를 투여한기억이 남.그러고 다시 잠들었다가 깨여 택시타고 집옴.택시안에서도 어찌나 아픈지 가만히 앉아 못있겠더라고.집에와서도 죽을것만같은 고통에 타이레놀 4시간 간격으로 2번 복용함.복부고 팔뚝은 너무 고통없었어서 남들 아프단건 다 엄살이다생각했었는데 허벅지고통을 겪으니 괸히했다싶었음. 온밤 통증에 시달리다 잠깐 눈붙이고 깼더니 왼걸 어제같은 통증은 감쪽 같이 사라지고 또 살만하네.붓기도 많이 없는같고.오늘밤도 내일도 쭉 지금만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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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일
1 일
비용
180 만원
병원정보
모델라인의원(분당점)
김현승대표원장

3,777,967
1,925,173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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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먹장 2023-02-05 (일) 01:5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after/24424
나도 회복실에있었는데 정신없는와중에 너무추운거야
쌤불러서 넘흐추워여어ㅓ하고 다시 정신잃음..
진짜 오들오들 너무춥더라..오한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마취서서히 풀리기시작하면 으악..
화장실갈때 압박복내리기가 어찌나 아프던지ㅜㅠ
근데 하루하루 조금씩 고통이 옅어지더라 신기했어..!
쓰니도분명 그럴거야!!
정보온리 2023-02-06 (월) 14:2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after/24460
헐 화장실가는게 힘들다는데 진짜 죽을 것 같은 고통이야?
두비두바바밥 2023-02-15 (수) 08:4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after/24820
ㅠㅠㅠ 다행이에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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