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 언니들한테 도움받아서 병원 추천받고 후기 알아보고 발품팔고 해서
지금은 나 뼈벅지 되고 왔뎌 내 몸은 진짜 허벅지 지흡이 시급한 몸이였뎌 몸에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살이 다 허벅지에만 몰려있었거든 수술하고 몇일동안 밥 맛이 없어서 먹는것도 조금만 먹고
붓기뺄라고 가벼운 산책???ㅋ.ㅋ 정도 했는데 지금은 완전 말랑깽이 되버렸뎌
역시 수술의 힘인가 싶기도 하고 지흡하고 나서 그 자리는 살 다시 잘 안 붙는다 하자나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관리 빡세게 안해도 몸매 유지할 수 있뎌 처음엔 화장실 갈때 너무 힘들어서
후회막심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할 정도로 만족중이야 앞으로도
이정도만 유지해서 비포 모습으로 다시 안돌아갈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