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허벅지 6회 이벤트가로 50만원 맞았어요
그전에 다이어트해서 한 10키로 정도 뺐고, 원래 하비체형이라 허벅지, 종아리는 죽어도 안 빠지길래 찾아보다가 팻컷으로 결정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두달 안돼서 다 끝났어요.
맞기 전에 허벅지 둘레 55, 종아리 34 정도였는데 다 맞고나서 허벅지 48, 종아리 31까지 빠졌어요.
스테로이드 들어가있고, 빈속에 맞으면 울렁거림 심한데다 하혈도 있어서...맞는 동안은 좀 힘들었네여..
지금은 허벅지 51, 종아리 32 유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전까지는 운동 식이 해도 하체가 진짜 안 빠졌는데, 이제는 운동 식이하면 균형있게 하체도 빠져요. 그점이 젤 조은듯..
이번 여름에는 종아리 6회 맞을까 생각중입니당..
전반적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