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지금으로부터 2년전임..
허벅지~무릎 + 골반 지방이식
의사가 라인의주로 하는 곳이라 대용량 아니었음
허벅지랑 골반쪽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으나 내가 무릎이 좀.. 지방이 많아가지고 불만족스러웠음
2차 엉덩이 축소 + 복부 + 가슴 지방이식
내가 또 엉덩이가 커가지고.. 허벅지하니까 엉덩이가 눈에 띄여서 엉덩이 축소하러 또감
그래서 엉덩이 축소하고 엉덩이랑 배지방으로 가슴에 지방이식함 + 무릎 안된거같다고 리터치 받음
3차 엉밑 지방이식
1차때 뒷허벅지 하면서 엉덩이밑을 너무 파놔가지고 ㅡㅡ 젠장
허벅지 쫌 더 해달라고 하고 그걸로 엉밑 지방이식을 함
결과 : 바지를 마음껏 입을수 있다. 스키니 입으면 라인이 예쁘다
부작용 : 내 살성이 부드러워가지고 허벅지 쪽이 울퉁불퉁함(배는 살성이 또 괜찮아서 울퉁불퉁한거 하나도 없음)
짧은바지 못입음 평생 긴바지만 입어야됨
총평 : 후회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