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잇는데여!!!!!!!!!!!!!!!!!!!!!!

저도 3/8일날 태국에서 가슴수술하고 온 사람이에요
저도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그 부분에 걱정을 했는데..
부모님 눈치 못챌정도로 행동할수 있어요..저는 수술한 후부터 아파도 꾹 참고 팔올리는거 많이 연습을 했어요..그랫더니 회복도 빠르고 태국에서도 3일째부터 야시장이며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어요..태국에서 나이트도 갔었구요.
무게감이야..당연히 있습니다.자고 아침에 일어날때 특히 더하구요..
전 한달 조금 넘었는데 지금은 부기가 많이 가라앉아서 무게감 같은건 별로 없구요..전 320cc 넣었어요..
팔올리는거 많이 연습하고 마사지 잘 해주시면 회복이 더 빠른것 같네요..
수술후에 많이 아파도 연습많이 하세요..도움 됩니다.
샤워는 실밥풀면 바로 할수 있고 사우나는 한달 지나서 가라고 했어요..5일정도쯤에 전 실밥풀었어요...
전 아이도 있는데 한국와서 바로 애기도 안고 했답니다..시부모님께서 눈치를 채실까봐~~~^^
수술 잘 하고 오세요~

수술후 실밥 풀때까지 팔올리는거 하심 안돼요..왜냐면 상처 아물고 안에서 피가 덜나라구 팔붙이구 있는건데 ..올리는연습까지하심안돼요...겨드랑이 실밥풀면 자연적으로 팔올라가요..목욕은 한 8일정도 간단샤워정도 가능해요내가슴 정도되는건 전일년 넘었는데 한5개월정도 이상이면 아~ 내가슴이구나 느끼실꺼에요

태국에선 실밥푸르기전에 팔욜리기 연습하라고 난리던데..의사두

그리고 사람마다 컨디션회복속도 다르니까 님이 평소에 체력이되시면 빨르실꺼구요...팔을 한달동안 죽어라하시면 되요....

감기걸렸을때 수술하면 정말 죽어나는뎀..
제경험으로는 수술후 한..일주일정도는 기침나오면 정말 힘들거든요..
기침감기 아니시면 괜찮은데 기침감기면 정말..죽음이죠

왠만하면 팔드는거 연습 실밥뽑기전에 안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전 다시 꼬맸거든요..
팔은 실밥뽑고 며칠지나니까 다 잘만 올라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