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다되어 갑니다..
오른쪽은 첨부터 넘 아프고 맛사지가 잘안되어서 아직 붓기가 덜 빠졌어요..
촉감도 아직은 안좋은 상태구요.. 좀 탱탱해요..
이젠 오른쪽이 좀 덜아파 죽어라 맛사지만 해야됩니다..
글고,, 원래 가슴은 완전 절벽이었음다..
저는 250cc인데도 왜 이렇게 가심 클까여??
아줌마가 부담 백배임다..
계속 붓기 빠지길 기다리며,, 오른쪽은 더 많이 ㅋ
저두 님이 한 병원에서25일 수술날짜 잡혀있는데 저는 님보다 더 말랐는데 코젤250넣기로 했는데 너무 클까 걱정이네요.그리구 예약금 낼때 정한 싸이즈에서 코젤은 변경이 안된다고 (직수입이라 에약금 받은걸로 바로 수입한다고) 실장님이 그러던데 수술당일날 정말 변경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