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날잡고 그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요즘 제 A컵이 생활중 찌그러져 있어도 히히~~ 웃음만 나고..^^
넘 기대가득한 하루 보내고 있어요..

근데 작은 고민이 생겨서.. 조언을 청합니다.
문제는 남친여~
전 정말 절대 비밀로 하고 싶은데..
( 제가슴 아직 본적없거든요,, 가슴이 컴플렉스라.. 실망할까봐~ 제맘 아시나요?)
남친은 이유도 모르고 제가 회사그만둔다고 여행계획 막!~~~ 짜고 그러네요..
완!전!범!죄! 하고싶은데...
정말 완벽하게 보이고 싶은 제맘 아시죠?
일단 무슨이유로든 잠수 탈껀데요..

문제는 아물고 나서 라도 만지면 알수있다고들 하길래..
그 촉감이 살안에 백이 만져지는 건가요?
누으면 100% 표난다든데.. 휴~~

얼추 남친이 봐도 모를 시기는? 언제쯤일까요?

촉감이 넘 궁금해요~

언제쯤 만져도 수술한 티가 안날까요?

참!! 저는 165, 50, 가슴밑으로 코젤,275넣습니다.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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