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년반이네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반가워요.원더우먼님 가슴 진짜 이뻤는데... 여태껏 많은 가슴을 봤지만 그중에 님 가슴이 가장 예쁜거 같아요.님, 지금 출렁임은 어떤가요? 3달이 다 되가고 있는데, 촉감이랑 출렁임이 덜 해서 걱정이 되요.

원더우먼님...글 올라와있는거 마니 봤어여... 가슴 이쁘다고 소문이 자자...^^
정말 보고픈데...
전 아이낳고 모유수유해서 그런지 촉감은 조은거 같은데...마사지 첨할때부터 가슴모아지고 누우면 펴졌거덩여...마사지샾에서도 다른분들은 이렇게 안된다고....근데여...가슴안에 뭔가 들어있는 느낌 넘 싫어여...닿으면 터질것 같은 느낌도 나구여...계속 이런건지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는건지...
가슴이 커졌다는 기쁨보단 계속 이런 느낌이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앞서네여
원더우먼님도 그런느낌 나나여?

원더우먼님은 전후 싸이즈가 어떻게 되시나요?사진 보고파요 ㅠㅠ

님 반가워요~~ 에휴 저두 이제 8개월을 향해가고 있네요 벌써..
전 님처럼 마사지 잘 못하구 있어요 걍 어쩌다 보니.. 쌤두 이제 안해도
된다하시고 해성~~전 담달에나 가보려구요 님 언제 오란소리 안하시던가요
전 아직두 가슴이 가끔 묵직해요 특히 오른쪽이 더요 언제쯤 이런게 없어질까요?? 궁금함다

모두 반가워요 보노보노님은 벌써8개월 와우
저는 6개월후에 오라고하시더라고요
ㅋㅋ 여름이 두렵지않아요^^
여름이 오기전 빨리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모두 화이팅

저도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모두 반가워요..
저도 이젠1년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