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름한 박노혁 원장님이 저는 윤곽하기에 낮은 신경선이랑 와이드한 두상때문에 효과 없다고 짜증내셔서? 아직도 병원알아보며 발품중이네요. 노종훈은 완전 저는 해봤자 팔자주름 불룩하게 고일거라고 돌직구 날리셨고요. 브라운은 저 보자마자 넌 다 팍팍 다쳐내야 한다면서 볼처짐 절대 없으니 염려마 우리 병원이 최고야. 하고 나가셨구요. 갸름한이 1순위였는데 여름에 거절당하고 벌써 겨울이 오도록 성형외과 공부중ㅠㅠ 진짜 망해봐야 정신차릴까요.. 그래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