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상담받았는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딱히 환자 수술할라고 붙잡으려는게 없고 .. 장사하는 성형외과 의사느낌보단,, 대학병원에서 막 대장암이나 위암 수술 잘해주실 거 같은? 둘다 엄숙한 교수님같은 분위기에요.. 설명을 못하겠는데 되게 진짜 의사같은 느낌... 다만 박리를 어느범위로 하는지 여쭙질 못했어요 가능한 적은 절개를 하는 병원을 찾고 있는데.. 가시게 되면 꼭 입안 몇미리 박리하는지, 뒷광대 절골할때 어떤걸로 자르고 계단현상 어떻게 처리하는지 등등 자세히 여쭤보시고 후기 알려주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