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부터 발달한 제 광대랑 사각턱은 항상 컴플렉스 였습니다.
주먹으로 처서 들어갔으면했던적도 있었을 정도로.. 그래서 수술을 한 4년정도
고민하다가 이제 ㅂㄹㅇ이라는 병원을 알게되서 이번주중으로 할예정입니다.
하지만 수술이 다가올수록 잘못되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도 생기고 제가
잘못된 생각으로 하고있는 것은 아닌가.. 만족하면서 살아야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정말 힘든시기인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