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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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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윤곽 3종 하려는데 몰래 할순 없을까요

ㅇㅇ 2018-01-07 (일) 14:12 6년전 999

https://sungyesa.com/new/b06/53354

부모님이 다들 반대가 심해서요...

근데 전 사각턱이 너무 심해서 꼭 하고싶거든요

예전에 보톡스 맞아봤는데도 별 효과 없었고요

그럼 수술 한다음 어디에 숨어있어야 할까요ㅠ

수술후 하루동안은 입원한다는데 그 다음이 문제네요.

집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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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빛솔아 2018-01-07 (일) 16:0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356

전 윤곽 광대랑 사각턱 했는데
초반 일주일이 힘드실 거예요
퇴원하고 하루 이틀 정도는
붕대도 감고 있고 피주머니도 달고 있었고
그 후엔 얼굴 양쪽으로 스펀지도 붙이고
땡기미도 하고 있어서 몰래는 무리일 것 같아요 ^^;
그 뒤엔 그냥 사랑니 뺐다고 할 정도 붓기였는데
초반엔 힘드실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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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자 2018-01-07 (일) 17:3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358

[@빛솔아] 그래서 한달동안 숨어있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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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솔아 2018-01-07 (일) 23:4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366

[@ㅇㅇ] 수술 잘 되시길 바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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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형2 2018-01-08 (월) 10:4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386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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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자 2018-01-09 (화) 05:3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435

[@철구형2] 고시원이라도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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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썹 2018-01-08 (월) 16:3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401

어디 여행간다거나 하면서 나와야지 집에 함께 지내면서 숨기기에는 무리일것 같아요ㅠㅠ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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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자 2018-01-09 (화) 05:3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436

[@왔썹] 그래서 한달동안 머물곳 구해야겠네요

만약 한달후에 왜이리 갸름해졌냐고 하면 보톡스 맞았다고 둘러댈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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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썹 2018-01-09 (화) 16:0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464

네네 초반에는 혼자있지말고 친구나
조금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랑 같이 지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아픈데 혼자면 서럽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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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블 2018-01-09 (화) 01:4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432

저는 일주일 숙박잡고 근신했구요 일주일 후에는 지인집에 있었어요.. 2주외박해도 붓기땜에 금방 티나는데 저는 축농증이랑 부비동염심해서 그거땜에 부었다고 둘러대니 믿으셔서..근데 윗분 말데로 초반 일주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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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자 2018-01-09 (화) 05:3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437

[@꼬블] 빨리 나으려면 호박즙 많이 먹어야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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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혀니 2018-01-09 (화) 18:1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472

같이 사시면 몰래는 힘들거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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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끄로 2018-01-10 (수) 19:1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545

같이 사시면 몰래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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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자 2018-01-11 (목) 08:2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575

그래서 한달동안 숙소 구해서 숨어있어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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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매력 2018-01-12 (금) 00:5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53628

저는 지금 삼주짼대 아직..붓기가..이제 턱밑으로 붓기가 내려가고 있어서 더 흉해여ㅠ 원래 침샘도 큰데 턱으러 내려가니 개구리가 턱에 바람 넣듯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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