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금까지 걸고왔습니다. 다음주 수술이구요 근데 이 카페 알게되어서 오늘 가입하고 하루종일 검색만했습니다 하지만 안좋은 얘기들도 많네요..무조건 거르시는 분들도 몇분 계시구 혹시 걸러야 하나요...? 저 진짜 겁 엄청많아서 하루종일 수술부작용과 전신마취 불안함에 꿈도꿉니다ㅠㅠ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 바라지 않고 오로지 안전성 하나만 바라는데ㅠㅠ 혹시 안전한 윤곽병원 정보도 알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