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이 없다라곤 할 수 없지만 아마 살 빼라는건 뼈삭제로 인한 남는살이 살처짐으로 이어져서 하는 말들일겁니다 ..더군다나 중력도 있기에 ..또 이런 부분 외에도 유지인대 , 피부박리 , 골막의 손상들이 볼처짐이랑 크게 연관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절골하는 과정중 위에언급드렸던 부분들이 필연적이기때문이죠 ..
결론은 볼처짐 100%이므로 예방 안됩니다.. 위에 언급드렸던부분들을 얼만큼의 최소화로 수술을 하느냐 볼처짐 적게 수술을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되겠네요 ..
피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