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하고 3개월차 접어들었는데
저 엄청 적응 잘하는거 같아요...
초반에만 입벌리고 딱딱한거 씹고 이런거 불편했는데
지금은 먹는것도 잘먹고 그냥 수술했다는거 잊은거처럼
잘지내요..물론 가끔 하품하거나 재채기 할때
깜짝 놀랄때있어요 아 이렇게 벌리면 안되지않나?하고..
아직 삼개월차라 입 크게벌리는건 조심하는게 맞고 다 안벌어지는것도 맞다해서
그거는 주의하려고 하는데..한번씩 까먹네요..그만큼 적응갑됌...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