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많은 성격이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결정하지 못해서 상담만 다니고 4년간 V라인 상담만 다녀왔었어요….
급한편은 아니었지만 이왕할거면 조금이라도 어릴 때
하자 싶어서 바로 수술 예약잡았어요 통증 때문에 걱정 많았었는데
재상담에서 원장님이 통증으로 고생할 일은 없을 거라고 후회하지 않게
잘해준다고 해서 안심도 됐네요 후회없이 잘 선택한거겠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