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 떄문에 저 첫날에 땟는데 ㅠㅠ
대신에 삐뚤어질까바 앉아서 잤고요 ㅠㅠ
진작에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봣었어야되는데
제가 성격이 막 꼼꼼하고 그런 성격의 정 반대라
그런건 생각도 못햇어요 ...ㅠㅠ
오늘 6일째인데 병원갔더니 100% 삐뚤어진다고 ㅜㅜ;;;
테이프 그렇게 치명적인가요?
진짜 삐뚤어지면 재수술 해야한다는데......
휴....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