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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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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과비대치수술

댕댕이 2005-07-23 (토) 10:34 19년전 975
https://sungyesa.com/new/b05/2756
안녕하세요..전 2주전에 비대칭과주걱턱수술을받은사람입니다.
사실처음에는 겁도 많이나고 과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엇습니다.
그러나 저의 걱정은 다 부질없는짓!!

솔직히 수술받은 첫날은..많이 힘들었어요..힘들다는얘기는들엇엇지만..

그래도 직접 경험해보니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이뻐지기위해서. 또!지금까지살아오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엿던
이 짐을 덜기위해서 이정도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또..하루지나고 붕대도 풀고나니깐...하루하루 덜힘들기도햇고요.

집에와서도 별다른 아픔없이..먹는것이 좀힘들긴했습니다만.

저는 워낙 먹는것에 욕심이 없어요..가족들 밥먹을때

옆에 같이 앉아서 애기도하고~..(좀 특이하죠/?)

지금생각하면 수술하길 정말 너무 잘햇다는 생각이들어요.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시구요...아직 붓기는 덜 빠졋지만.

이제 2주지낫으니..조그만 더 참으면 붓기도 다 빠질것같구요.

저는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박상훈선생님과또 그외의 많은 실장님들 또 간호사 언니들

감사합니다.

(수술전사진과수술후 일주일 8일됏을때의 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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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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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순대렐라 2005-07-23 (토) 11:56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5/2757
사진이 어디에..........
오드리헵번 2005-07-23 (토) 13:2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5/2758
거기서 하셨나봐요?? 전 지금 수술한 병원에 예약금 걸어놓고
그병원 알게되어서 정말 억울했는데.. 개인적으로 그병원에서
정말 하고 싶었다는..... 왠지 너무 믿음이 가고 선생님이
인간적으로 느껴진다나.... (완죤 제 생각임...ㅋㅋㅋ)
잘하셨다니 기쁘시겠어요..[__report__]1
난나 2005-07-23 (토) 17:59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5/2759
여기가 어디에요ㅠ.ㅠ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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