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네시인데 잠 안자구 성예사 들어와서 이러구 잇네요ㅋ
하...........오늘이 광대한지 5일째되는 날,,,
저 비고정.비절개로 햇는데 붓기 왜케 심한걸까요 ㅋㅋㅋ
개인차라지만 볼에 사탕문거 같은 붓기
멍도 장난 아니고
멍잘드는 체질이 붓기도 심하단말 맞네요....
쫌만 부딪혀도 다리에 맨날 멍들었엇는데 광대햇는데 왠 멍이 일케 눈에도 들고
양쪽 볼에 시퍼렇게 들고
이노므 붓기 언제 빠지냐고오오오ㅠㅠㅠㅠ
아 진짜 거울 볼때마다 뭔짓햇나 싶네요
그냥 살걸그랫나 싶어요...........
글구 말하는건 왤케 불편하고 크게 웃지도 못하구
그나마 입벌리는건 쫌씩 나아지네요
죽하구 두유 먹다가 비도오고 국물이 너무 땡겨서
라면 잘게 부숴서 죽먹듯이 먹엇는데 먹을만 햇어요
글구 홈런볼이랑 카스타드 크림치즈케익 같은거는 부드러워서 잘 먹히던데요ㅎ
사각턱한것도 아닌데 왜 크게 웃거나 하는게 안되는걸까요? 시간이 약인가요 ......................................
에효
잠도 안오구 주절주절햇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