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쌍수 준비전이던 친구와 홀리듯 들어감(함께 상담). 입구부터 탑연예인, 얼짱 사진이 즐비하고 사모님들이 많았음. 타병원은 중국인이 많앗음. 어둡고 프라이빗한 상담실에서 실장님과 오랜시간 상담. 볼펜으로 그려주시기도 잡아주시기도 하며 친절하심. 실장님 여신이셔서 내심 감탄+신뢰감. (ㅇㅍㅌㅅㅋ 나나 느낌). 자신 수술법도 알려주시고 나는 매몰 추천해주심. 1시간 반정도 머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느낌은 아니라 수술은 받지 않음.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