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술한거 너무 후회되요..
예뻐지자고 한건데..
전에 이미지는 친구들이 차가워보이긴해도
깨끗하고 도도(?)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잘난척아님니다 -_-;)
수술하니깐 그냥 길에 다니는 평범한 애 같다고.
게다가 양쪽라인이 짝짝이라서 더 우울하고..
울고만 싶네요.
이제 수술 5일째인데..
쌍꺼풀 풀어버리신분 혹시 계신가요?
아..한숨만 나오고..너무 슬퍼요.
돈낭비..시간낭비...한거 같아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