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됐는데요
처음에 진짜 막 울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점막이 다 보이고 ㅠㅠ
그래도 6개월 정도 되니 사람같긴해요
but 아직도 티가 많이나서 사람만나는게 조금은 무섭네요
지금도 눈화장 안하고는 어디 못나가요 너무 티나서요
아직도 좀 들린 거 같구 점막을 채워줘야 한다는...
그리도 눈 감아도 라인이 선명,,, 너무 슬프다 ㅠㅠ
또 샘이 너무 눈 뒤쪽라인까지 찝어놔서 부자연 스럽다는
정말 의사 한대 때리고싶네요
이거 시간 지나면 좀더 자연스러워 질까나요?
경험 자들의 답변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 부분절개 했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