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한지 20일 되었는데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실밥 두개를 오늘 가서 뽑고 왔거든요...무슨 병원이 실밥 두줄이나 발견못하궁 ㅠㅠ
앞부분에요...흉삭히는 주사를 놓으려는데..
아프다고 해서 ㅠㅠ안맞고 왔어요
안맞아도 시간이 가면 가라앉긴하는데
좀더 빨리 가라앉히려는 주사래요
아~~~다시 가서 맞아야 하는지...
그냥 있어도 가라앉는지....무서워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