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지섭같은 남친을~ㅋㅋㅋ 전 성예사에서 알고갔어요... 제가사는곳이 지방이라 너무 먼데간거같기도하고...ㅜㅜ 왠만하면 소개로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주위사람들중에 잘된사람한테 물어서... 그사람잘됐다고해서 꼭 나도 잘되리란법은 없지만 쌩판모르는 병원가는것보단 믿음이가잖아요~
저도 정우성 같은 앤 만날 수 있다에 껴주세여..
상담 많이 하시고여.. 무조건 강남은 아니라고는 보지만 그많큼 사람들이 많이 한 경험 때문에 그냥 실패율이 적은쪽에 든다고 바여...
저도 주위에 했던 친구들 .. 엄마의 친구분들.. 친분에서 먼저 찾아 보시고요.
상담 받다가..보면 저는 이병원이다 싶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