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수술
첫번째는 코옆면 매부리 살짝갈고 귀연골로코끝했다가 들창코가 되어서 두번째 수술을 했습니다
절골.실리콘.비주연장에 코끝귀연골했어요
두번째 원래는 코끝귀연골 제거와 절골만하려했다가 병원측의견에 홀딱 정신나가 일이커졌습니다
현재 수술후 삼개월인데
코끝 동그란 자국이 코아래로 뭉뚝하게 내려오고 미간높이로 완전 다른인상이
되어 저자신을 원망하며 왜사나싶은 날들입니다
수술한 병원측에 제거문의를했더니
제거하면 코끝도 이미 흉살이 생겨 변화가왔을테고 콧등도 실리콘에 눌려 변형이와서
비슷하게 되돌리기 어렵다며
보형물을 조절하자는데
제거하신분들 말씀들어보면
실리콘에 눌려 회복안된 이야기들은
없고 코끝도 비슷하게 돌아오신것같던데
이거 병원측에서 겁주는걸까요?
왜 기어이 보형물을 쓰려하는걸까요?
실리콘 2미리 넣었는데 낮추어야 별차이있을까싶고 정말 이렇게 힘든짓을 왜한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싶은건 코끝귀연골 제거시
원래코와 많이달라지고 콧등이 실리콘에 눌려 이상한가하는 여부에요
제거보다 또 병원측의견대로 보형물을
낮추어야하는건지 이대로는 아무 의욕도
없네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꼭 부탁드립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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