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글케 생각해요.. 굳이 필요 없는데 막 하라구 하고 부작용 같은건 설명도 안해주고 ..연골은 본인 거니 절대 부작용 없고 티도 안난다구하고.거짓말하고 ..잘못 되면 도 수술하면 되지 않냐구 하구..뭔 머리 스탈 바구는것두 아니구요..
잘 알아보지 않은 제가 잘못 이지만 의사들이 공부 많이해서 인격이 갖춰져 있을거란 생각을 했던 제가 잘못이지요..
의사를 이제 다른 눈으로 보게되네요..
저도 첨에는요.. 이의사 과실 써 놓구 죽을까 했었다가 이 의사 차로 들이 받고 죽을까 ..별 생각을 했어요,, 근데 마지막에요,, 이렇게 피 눈물 흘리는 환자가 한 둘이 아닌데 그 양심없는 사람들 결과가 좋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어요..그러니 좀 제가 분이 풀리더라구요..그러다 보니 저도 벌을 받고 있구나 싶구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 했던 하나하나를 되씹으며 반성 했었답니다,, 이제 좀 착하게 바르게 살아 보려구요..
정말열심히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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