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쓰게된지는 얼마안됬지만 진짜 예전부터
들락날락 거리면서 그러다가 글도쓰게되고
그랬었었는데요 병원에서 6개월기다리라며 그랬을땐
아..진짜언제기다리냐고 너무힘들어서 울기도많이 울고
그랬었는데 드디어 내일이예요
참는자에게 복이있나니 헷 내일 수술에 복이 더해졌음
좋겠어요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제거하고 후기올릴게요~
그동안 도와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