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하며 마음껏 웃고싶은데...
땡기는 느낌때문에 제대로 못 웃겠네요..
26일정도 됐는데... ㅠㅠ
웃을때마다 코안속에 먼가가 터질꺼같은 그런 느낌...
아세요? 흑흑...
언제쯤이면 마음놓고 웃을수 있을까요?
티비에 웃긴거 나오면.. 전 양손으로 귀를 막고 있다지요.. 그나마 안웃을려고 아주 발악을 한답니다.. ㅠㅠ
엉엉~~~
마음놓고 웃게 될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