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너무아파서
혀로 수술꿰맨곳을 슥 만져보는데
딱딱한게 느껴져서
이게뭐지?
뼈인가??
싶어서 살짝 건들여봤더니 막 흔들리더군요
왼쪽은 전혀 느껴지는게 없어요
튀어나온것두 없구요
근데 오른쪽만 그래요
수요일? 화요일에 소독하러 다시 오라했는데
그때 가서 말하면 조치를 취해줄까요?
아니면 원래 이런건가요??
뭐 겉으로 보기엔 전혀 아무이상없는데
웃을떄 입안에 실리콘이 튀어나온쪽이 좀 더아프고
혀로 느껴져서 느낌이 이상해서그래요..
그래도 의사선생님께 말해놓는게 더 좋겠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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