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첫 수술해요 ㅠㅠ
너무떨립니다.
수면마취로쭉재워주신다고해서 걱정은 덜하고있지만
그래도.. 저랑 함께해온 요놈의 복코가 달라진다니
뭔가 씁쓸한것도 잇긴하네요. 하지만 이뻐지려면..
견뎌야겠죠?
아직도 사실 걱정이에요
원장님께 다시한번 자연스럽게 해달라고할지
좀 높여달라고 할지.... 당연히 자신의 얼굴에 맞게 하는것은 베이스로 깔고... 약간의 욕심을 부려볼까요...
아님... 걍 자연스럽게 할까요. 많이 고민입니다.
당장 낼인데말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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