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긴장되기 시작하네요.
이제와서 이런 생각할 필욘없지만
발품 3~4군대 팔고 신중히 결정했다 생각했지만...
더 찾아볼껄 그랬나? 술은 2주 전부터 먹지 말껄 그랬나?
오늘 먹은 저녁이 마지막 저녁인가? 유서는 적어야 하나? 등등
별 미친 생각이 다 드네요 ㅎㅎㅎㅎㅎ 아놔
약악같이 위험 천만도 아닌데 나름 절골도 해야하고 하는데...
먼가 설레임1/4 걱정1/4 기대1/4 불안1/4
아씨 미치겠네요. ㅎㅎ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