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형 몇 번 해서 아는데
상당수는 성형이 잘 되면 본인이 성형한 것도 잊은 채 이런 곳도 잊고 살아요.
부작용이 없고 이쁘니깐 이젠 남일인 거죠...
돈 되는 일도 아닌데 왜 굳이 오버스런 댓글을 달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ㅁㅌ 상당히 의심스러워요 전...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고민중이에요
[@] 근데 원장도 모르고 실장이 댓글 알바 몇 명 푼 거 일수도 있을 거 같긴 해요. 원장 스탈은 그런 걸 하진 않을 거 같긴 한데...실장이야 자동차나 보험 세일즈 사원들처럼 우선 많이 팔아서 돈 남기면 장땡이니깐요. 수술비의 2프로씩만 수수료 따먹어도 8만원 이상 돈이니깐요.
저도 좀 궁금해요 제가 여기 시기별로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들어오는데 병원도 유행이 있는건지... 지금은 여기가 많이 거론되는 거 같아요... 저는 거의 십몇년을 성형까페 눈팅많이 하는데 이 병원은 처음 보네요.... 진짜 원장님이 자연스럽게 잘해주시고 실력이 있으신 걸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