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잘한다고 글 몇번만 올려도 ㅂㄹㅋ 취급하는 경향이 있어서 제 경우는 가끔 익명으로만 추천댓글 썼는데요...
제가 ㅂㄹㅋ라면 주말 새벽에 일하지는 않겠죠???--;;;
저 거기서 재수술하고 이제 사람 답게되서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브로커 소리 듣기 싫어서 후기 안쓰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제가 그래요...
거기서 수술하신 분들은 느끼실텐데 수술해서 안좋아질 환자는 하지마라고 하고, 원장님이 왠만하면 환자한테 맞춰주시고 수술 후에도 불안해서 물어봐도 직접 확인하고 잘 알려주셔서 나쁜 글이 올라오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망한 후기도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티나는 스타일 원하시는 것 아니라면 전 제 지인들은 앞으로 소개해드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