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에서 했었고 200후반이었습니다.
그때는 무서워서 1mm만 부탁했고
콧대를 높이고 고어텍스를 넣었습니다.
고어텍스라 내려간건 있어요.
몇년이 지났는데 한번도 코 했냐는 질문 들어본적
없습니다. 음.. 코가 낮아서 그럴지도.
불편한건 없습니다. 불편한건 돼지코 못 한다는것 ? ㅎㅎ
단지 미적으로 높이고 싶어서 재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쓸때없는 욕심인지 성예사 회원님들
평가 부탁 드릴께요. 괜찮으면 그냥 살려구요. 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