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먼데 다니고 있어요. 수술당일, 1일지나고, 3일 지나고, 5일지나고(실밥품), 8일지나고 갔었는데, 한번 더 가야해요. (-_ㅜ;) 전 혹시라도 잘못됬을때 병원측에서 오라고 했을때 안와서 바로잡을수 있었던 거였는데 못했다, 소독을 제때에 안해서 그렇다 라는둥의 변명거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님도 꼭 다니시길바래요. 어차피 한달도 아니고, 몇일 이잖아요. 그리고, 요번에 소독하러 가셔서 아프다고 말씀해보세요. 굿럭 ^-^
힘들어두 그냥 가세요~전 수술 두번 연속으로 해서 2주간 거의 맨날 들락날락 거렸어요...전철타고 한시간거리...첨에는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너무 쪽팔렸는데 나중에는 사람들 시선을 즐겼다는...병원에서도 귀찮게 괜히 오라고 하지는 않을꺼예요...필요하니까 더 잘해주고 싶으니까 그런 거니까 꼬옥 가시도록 하세요~아...잘때 아푼거 자세히 의사한테 말하구요..옆으로 잘때 코 쏠리는 기분 전 2주넘게 느꼈구요,,2주동안 절대 옆으로 안잤어요...의사가 그러지 말라고 해서...
에이 아직 4일밖에 안되셨는데 코가 지끈거리구 미간사이도 아프고 저도 그땐 밥먹을 때 입도 크게 못벌리구 먹었어요 코속이 막 땡겨서 잘때는 고개돌리지 않고 머리 높이하고 정자세로 자는거 잘 아시죠? 저도 2,3일에 한번씩 병원가서 소독하고 항생제 주사맞고 했습니당 병원에서 받는 알콜소독일뿐이지만 부리런히 다녀오세요 블편한증상들도 이야기하면 친절히 알려줄꺼예요
혀니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메이드영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