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두달 안됐는데 뼈 깎은 부분이 욱씬거리네요 물론 콧속도 아직..
결과는 마음에 안들지만ㅠ 여기서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래전에 다쳤는데 왜 이제서야했는지.. 그때 바로 병원갔으면 이렇게는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지만 너무 안타까워요
재수술 할 때는 좀 더 신중하게 여러군데 상담받아보면서 결정하려구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