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차에요><이것도 지금요><네네~><수술전요>찐으로 만족스러운 ㅋ 삶으로 태어난지(외모요 ㅋ)
9개월차에요~ 눈코 이것저것 하긴 했지만
코가..아무래도 제일 중심이기도 하고 ㅠㅜ
모양이 확실하지 않는 애매한 코여서 고민였던게 벌써 9개월 전이에요~
저는 복코에 절골 그리고 콧대랑 코끝 연골은 비중격과 귀연골 수술받았고요~
병원 선택도 중요하지만 원장님 선택이 제일 중요했어요
후기를 봤을 때 복코..코 사진이 앞에서 봤을 때도 오똑하니 예쁜 모양인지...
안그러면 옆라인에서 봤을 때는 라인은 예쁜데 막상 앞에서 봤을 때는
코끝이 모양이 조금 덜 조각된 것 같은 느낌의 후기랑 병원을 패스했어요~
제가 수술 받은 원장님은 확실한건 옆라인은 뭐 할말도 없고요
앞에서 봤을 때의 코끝의 느낌이 매우 예뻤답니다 ㅎㅎ
심지어 콧볼축소도 해야할까 했는데
안해도된다고도 해주시고~ 필요한 수술만 안내해주시는 느낌~?
아무튼 진짜 찐으로 만족하는 복코성형였습니다 ㅎ
딱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