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 했습니다
본문
아_ 드뎌 수술 했습니다_
내일이 크리스 마스 이브 이긴 하지만_ 질러 버렸죠_
아침 아홉시30분에 수술 들어가서 열두시 30분에 나왔어요
눈썹 부위에 흉터 제거랑 같이 했습니다.
코수술_ 우선 한쪽 콧구멍을 안에서 절개해서 실리콘 하고 연골 좁히고 연골 넣었다는데 전 어떻게 한지 모르겠습니다. 눈을 꼭 감고 있어서_
콧구멍으로 어떻게 실리콘이 들어 갔는지도_
아무튼 전 마취 할때 다른 사람들 처럼 잠든 상태에서 안했습니다_
어어어어_ 아팠어요+
전 붓기도 없는것 같아요 아직_
계속 앉아만 있었습니다_
사실 눕고 싶지만_ 워워워_
머리에 약간 두통이_ 근데 흉터 때문인지 코 때문인지 몰라요_
살짝 욱신 거립니다_
사실 할만 했습니다_
참을만 했고요_
내일이 크리스 마스 이브 이긴 하지만_ 질러 버렸죠_
아침 아홉시30분에 수술 들어가서 열두시 30분에 나왔어요
눈썹 부위에 흉터 제거랑 같이 했습니다.
코수술_ 우선 한쪽 콧구멍을 안에서 절개해서 실리콘 하고 연골 좁히고 연골 넣었다는데 전 어떻게 한지 모르겠습니다. 눈을 꼭 감고 있어서_
콧구멍으로 어떻게 실리콘이 들어 갔는지도_
아무튼 전 마취 할때 다른 사람들 처럼 잠든 상태에서 안했습니다_
어어어어_ 아팠어요+
전 붓기도 없는것 같아요 아직_
계속 앉아만 있었습니다_
사실 눕고 싶지만_ 워워워_
머리에 약간 두통이_ 근데 흉터 때문인지 코 때문인지 몰라요_
살짝 욱신 거립니다_
사실 할만 했습니다_
참을만 했고요_
댓글
4
댓글목록
beautyrs님의 댓글
beautyrs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도 콧구멍 안쪽만 파서(?) 수술한대요.-0- 전 고어로..^^;; 전 국소마취만 하기 두려워서 10마넌 추가해서 수면마취 한 15분정도 하고 그 사이에 국소마취하기로 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겁 진짜 많거든요 ㅎㅎ
란짱님의 댓글
란짱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도 마취할때 그기분과 그 아픔알아요 ㅠ 엄마가 수면마취를 너무 싫어하셔서 그냥했는데 정말 내가 이걸왜하고있나 막 생각날정도로 아팠다느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