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기서 수술하기 전에 총 4곳 상담갔었음.
마음속 2번인 병원이었음.
우선 상담리스트
1.서울퀸
2.ㅇㄷㅇㅇㅇ
3.ㅁㅎ
4.ㅈㅅㅌ(원랜 계획에 없었으나 시간남아서 갔음)
서울퀸 첫상담이라 모르는거 많아서 크게 물어본게 없었는데 점점 상담할수록 아쉬움 남긴했음.
우선 1아니면 2에서 할 생각이 컸는데 2는 비용이 진짜 너무너무 비싸서 포기. 수술방법도 동일하고 비용도 내가 생각했던 적정선이라 당일 오후 예약했음.
그리고 한달뒤인 9월 20일 수술
수술전 원장님 만나서 수술방법에 대해 설명듣고 상담때 못물어봤던거 이런거저런거 물어봤음.
그러고 눈뜨니까 수술끝
끝나고 원장님만나고, 3일차 5일차에 실밥풀때도 만나서 경과 다 봤음
실밥풀때 아팠단 사람들있는데 나 풀어주는 선생님은 되게 조심조심 풀어주셔서 하나도 안아팠고 5일차에 속실밥 풀어야하는데 나는 시간이 안맞아 8일차에 풀었음.
그사이 콧속에 실리콘판이 점막 자극해서 아파서 병원 연락했는데 바로 피드백해주시고 실밥 푸는당일도 상담해주셨던 실장님 쉬는날인데도 연락해서 잘 챙겨주셔서 바로바로 필요한 진료 받을수 있었음.
수술, 사후관리, 서비스 전체적으로 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