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약 5년전 직접 발품팔아서 알아낸 곳이었습니다.
원래 허정 성형외과인데 이름이 메이성형외과로 바뀌어서 상담을 하러 갔었습니다.
당시 5~6군데? 정도 상담받았었는데
이 병원처럼 실장님보다 원장님께서 직접 자세히 상담해주시는 곳이 없어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격도 너무 합리적이었고 (당시 다른 곳은 300~400했었음)
무엇보다 코 잘하신다고 소문이...ㅋㅋㅋ
물론 수술하고 나서 코가 살짝 얼굴비대칭으로 휘어보여서
1~2주후에 가벼운 재수술?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오래되면 캡슐이 터져서? 바로잡기 힘들다고 하셔서.
일단 지금 다들 코 예쁘다고 부러워하고,
자연스러워서 성형했는지 제가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르시더라고요!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하고요.
정말 하길 잘했다 생각드는 병원입니다.
단, 지금 저에게 일어난 몇 가지 부작용?이 있긴한데
큰 것은 아니라서...! 사실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ㅋㅋ..
저는 무조건 지인 코수술하면 여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