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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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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성형외과 반년 넘은 코수술 후기

바카카 2019-06-29 (토) 19:20 5년전 48093
https://sungyesa.com/new/b01/673971
비포

<비포>


비포

<비포>


비포

<비포>


비포

<비포>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에프터>


**전에 쓴 글후기에 더 정확한 병원명, 원장명 있음
**위에 사진 4장이 비포
**ㅂㅂㅌ에 내 후기 사진이 있을텐데, 브로커가 써준 글이고 말투를 무슨 기계마냥 딱딱하게 해놓고 내코 엄청 예쁜데 붓기가 덜빠져서 좀 인위적인 상태의 코만 내보내갖고 빡쳐서 내가 글씀. 글후기 엄청 길게 써서 드렸는데 어따 팔아먹고 그따구로 글쓴건지 모름;

작년 11월에 (당시 성예사 모를때임) 강남언니 어플보고 이벤트중인 병원 리스트를 뽑아서 상담을 갔다가,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어디어디 병원 갔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발품을 막 열심히 팔았던게 아니라서..
상담 후기도 작성해주고 싶은데 정말 내머릿속의 지우개마냥 기억이 안남..

사실 내 코가 그렇게 콤플렉스도 아니었고, 나름 작고 예쁜코라고 생각함.
콧대는 별로 없지만 폭이 좁고 그냥 ㄹㅇ 작은코였음.
요즘 윤곽 발품팔고 있어갖구 어제 ㄱㄹㅎ 성형외과 갔다가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작은코라서 수술이 어려웠을거라고 함 ㅋㅌㅋㅌㅋㅋㅋ 맞는말인 것 같음..
큰코도 어렵지만 작은코도 어려움. 자칫잘못하다가 ㄹㅇ 뾰족코, 어색한코 되기도 쉽상이고 높이는데에 한계가 있음..
솔직히 콧볼이 살짝 있었으면 좋겠는게 내맘.. 워낙 코 폭이 좁다 보니까, 얼굴이 여백있어보인달까... 오밀조밀한 맛은 있지만 무튼 그럼.
요새 윤곽, 양악 알아보고 있는데 양악맛집 추천받음 ㅜㅜ (현재 병원 발품 팔고 있는데, 원장쌤들이 내코 굉장히 잘된코라고 말하심 ㅋㅋㅌㅋㅌㅋㅋ개웃김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뿌듯ㅋㅋㅌ)


무튼.. 처음에 이영택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고,
내가 잡으려는 수술 날짜 일정때에 그분이 독일인지 어딘지 암튼 거기 일있어서 가계신다 하셔서 이강우 원장님께 상담을 받음.
근데 새로 상담을 받은 원장님이 더 신뢰가 가고 뭔가 더 좋은거임 ㅋㅋㅌㅋㅌㅋㅋ
좀더 내가 원하는 방향과 이강우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코가 맞았달까..?
'자연스러운데 코는 확실히 높아졌고 근데 자연스럽고 절대절대 티 나면 안되고 성형해서 효과는 있지만 그게 티가나면 안됨'
뭐 이딴 요구를 하면서 코수술을 하기를 원했음.
이강우 원장님이 나긋나긋하게 설명 다 해주시면서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신뢰도 떡상하고 (솔직히 눈웃음 오짐)
풀페이스 지방이식, 슈링크 400샷 3회, 윤곽주사 3회, 코 (콧대 실리콘, 코끝 귀연골, 비중격), 이마보톡스 이렇게 여기서 해버림.. 세금포함 총 450만원정도 한 것 같음. 이벤트가임에도 싸다고는 말 못하겠음 ㅎㅎ..
그리고 솔직히 슈링크랑 윤곽주사는 크게 효과 못봄... 돈아까움 ㅜ
그리구 4.5미리 실리콘 썼는데, 브로커가 쓴글에는 다른 치수로 되어있음.. 실제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말 한건지 모르겠음......

**수술당일**
예약잡은 당일에 내가 30분쯤 지각해서.. 그병원에서 항상 자랑하는 3d ct고 뭐고 없고 바로 수술대에 직행.
코수술하기 전에 몸을 뒤집어서 허벅지 바깥쪽 지방 채취를 하는데, 사실 마취 중간에 깨면서(몸뒤집어야 되갖구) 수술대에서 엄청 추웠음..
정신 없는 상황에서도 춥다고 거짓말 아니고 정말 벌벌 떨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특히 발쪽.
그와중에 원장쌤이 '아이고 추워요? 담요 덮어드리게 가져와' 이렇게 말했던거 기억남.. 쏘스윗;
그리고 계속 꿈에서 허우적댐. ㄹㅇ 꿈이 계속 바뀌고 막 차도 탔다가 길도 헤메고 이딴 꿈 계속 꿈 ㅋㅌㅋㅋㅋㅌㅋ 한개 꿈만 꾸는게 아니라 계속 뭔가 꿈..
그리고 내발로 간호사분 부축받으면서 회복실에 누웠다는데 그 과정이 전~~~~혀 기억이 안남 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
걍 눈떠보니까 누워있길래 ㅋㅋㅋㅋㅋㅋㅋ제발로 온거냐고 수차례 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목이 엄청 마르고.. 허벅지에서는 케뉼라 흡입땜에 수액 계속 나오구..
콧구멍 막혀버리니 숨 쉬기도 힘들고... 물 갖다 달라 했는데 한창뒤에 오시구 ㅜㅜㅜㅜ 목말라 죽는줄.
코수술 당일은 집가는데에 대중교통 못탈 비주얼임.. 누가봐도 나 성형해쪄염 >< 이라서 택시 불러다가 집감 ㅎㅎ..

**회복과정**
2일째에 붓는것도 보기 싫었는데, 3-4일째가 진짜 제일 충격적이었음 ㅋㅋㅌㅋㅌㅋㅋㅋ
3일째??쯤에 코에 솜빼러 가고, 솜빼고 나서 공기가 캬아.. 강원도 산골 온줄 알았음. 소즁한 공기.... 내 들숨날숨....
솜빼고 나서는 친구들이랑도 카페도 가고 산책도 가고 그래갖고 붓기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잘 빠진 편 ㅇㅇ..
병원에서도 실장님이 나 붓기 엄청 빨리 빠진다고 ㅋㅋㅌㅋㅋ 성형체질이냐구 하심 ㅎㅎ..
호박즙 1일 5팩은 한 것 같은데, 효과는 잘 모르겠고 그냥 호박담근 물같음 ㅋㅋㅋㅋ 후..
그냥 붓기 빨리 빠지는 기분 내고 싶고 심신 안정의 효과에는 좋은듯.
아. 어이가 좀 없는게 실밥 빼주시는 간호사분이 지방흡입했던 실밥을 안빼주셔서 몇주동안 그거 달고삼.. 덕분에 허벅지 뒤에 흉터 짐..
그리고 수술 후에는 원장쌤 얼굴 볼일 거의 없음..
실밥 뽑을 때도 안본 것 같은데.. 한달 째때 수술실 앞에서 잠깐 봄.
글구 코 테이핑 뗄때 진짜 얼굴 뜯어지는 줄 알고 ㅋㅌㅋㅋㅋ 개아픔... 다리에 청테이프 붙였다가 떼는 그고통임.
피부가 건성이라 안씻어도 기름이 안남.. 그래서 간호사분 말로는 테이핑 떼는거 기름올라와서 안아프다는데 나는 건성이라 그런것 같다함.
+코속에 잔붓기는 점점 빠지면서 코가 자연스럽게 내려오면서 자리잡게 되는데, 2차 지방이식때 알게된거지만 얼굴 붓기는 지방이식 붓기가 더 심함... 특히 눈주변에 큰붓기 걸칠때 ㅎㄷㄷ..
+수술후 통증은 전혀 없음. 귀 짼것만 잘때 뒤척이느라 아픔. (원래 굉장히 잘 뒤척이는 수면습관이 있음 ㅜㅜ)
+절개선도 굉장히 깔끔하게 봉합이 되어있었고 정교해 보이는게 느껴짐. 무식한 바느질 아니구 섬세하게 잘 꼬매놓으심.

**회복과정2**
첨에 잔붓기가 안빠졌을때에, 솔직히 내 주변 지인들 모두 '아.. 너무 티난다 괜히 건들였다' 라고 생각했을거임.
코끝이 너무 뾰족하고 굉장한 인형라인이었음.
내 동안 이미지랑 코가 안어울린달까..?
특히 어머니 모르게 했던 거라서 예쁜코 왜건드렸냐면서 볼때마다 욕먹음 ㅎ.ㅎ.....
근데 한달정도 지나니까 잔붓기가 90은 빠지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라인이 잡힘.
진짜 내가 말하기 전까지 이제 내가 성형을 했는지도 아무도 모름. 근데 다들 자연 예쁜 코인줄 앎.
아, 그리고 이건 코 부작용이라 하면 부작용인데,
원래 내 인생에 블랙헤드는 있을 수가 없는 존재였는데 코 수술 이후에 피부가 당겨져서 모공역시 늘어나서 그런지 블랙헤드 생김. 그리고 한달넘게 피부 상태가 정말 안좋음..
각질 오지게 올라오고 이게 팩을 하던 각질스크럽제를 사서 스크럽을 하던 별 지랄을 다해도 예전같던 내 피부가 아님..
그리고 코 끝에도 각질 계속 뜸 ㅠㅠ
내 자랑거리가 피부였던지라.. 이건 진짜 스트레스였음..
아무튼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라인도 진짜 만족스럽고 예쁘고 부작용도 없음. 피부도 90프로는 돌아옴! 10프로는 아직도 코끝에 각질이 살짝 있는거 (그래도 엄청 좋아짐)..?
콧대쪽도 살짝씩 슥슥 만질때 찌릿한 느낌이라해야하나? 감각이상?? 느낌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코에 교통사고 낸거나 다름없잖음 ㅋㅋㅌㅋㅋㅋㅋㅋ 코 열어 재끼고 이물질 넣고 귀째서 위치 옮겨버리고 한건데 ㅋㅋㅌㅋㅋㅋㅋ
그래서 거슬리는 정도도 아니라서 그냥 콧대 슥슥 셀프로다가 부드럽게 마사지도 해주고 했는데. 피 잘통하라고 (??)
지금은 전혀 그런 느낌도 없고 마사지 덕분인지 시간이 약인건지 ㅎㅎ
글구 이물감?? 이런거 전혀 모르겠음.. 그건 수술직후에서도 느끼질 못함..
사실 코도 엄청 파고 풀고 코끝 손으로 자주 쓱쓱 움직이고 코수술 후 안좋다는 표정 다지었는데 (인중 당기는 표정) 안경 무거운거 계속 쓰구 ㅎㅎ.. 근데 코 모양의 변형 없고 자연스러운데 예쁨..!
지방2차까지 이식한 것도 유착이 잘되갖고 붓기빠지고 자리잡기 전엔 아기동자 같았는데 지금은 이마랑 코끝까지 라인이 더이상 건들고 싶지 않을만큼 예쁨 ㅎㅎ.. 만족도도 엄청 높고..
앞볼, 팔자, 광대밑,관자놀이 부분 지방이식은 내가 잘 웃고 항상 옆으로 자는 생활습관때문에 금방 빠짐 ㅜㅜ
앞볼정도가 살짝 유착되어서 남은 것 같긴한데 체감상 잘 모르겠음.
그리고 이 옆으로 자는 습관때문에 귀 뒤 연골빼고 바느질해놓은 실밥에 계속 자극이 가면서 흉터가 남음.
돌아누우면서 귀가 접히고 막 그랬으니 멀쩡한게 더 이상함 ㅋㅋ
근데 솔직히 아무도 관심 안주는 부위라서 별 상관 없는듯.?
한 2개월 넘게 지났나? 언제쯤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퇴근길 버스에서 어떤 냄저씨가 코를 겁나 세게 치고 가갖고.. 놀라서 다음날 바로 병원 갔는데 ct 도 찍어주고 하심. 겉으로 변화나 그후에 통증은 없어서 문제가 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놀란마음.. 사후 심신안정 잘시켜줌 ㅋㅌㅌㅋㅋㅌㅋㅌㅋ
코밑에 흉은 아직도 있ㄴ음 ㅜㅜ 붉은 라인느낌..?
더마틱스 바르고 그랬는데도, 내 살성이 켈로이드성이 있어서인지 코밑 당기는 표정을 해서인진 모르겠으나 붓기는 엄청 빨리 빠진 편인데도 흉은 오래 두고 봐야할듯.
그래도 흉이 막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님!! 코밑이라서 눈에 안띄기도 했고 컨실러 톡톡 하면 걍 끝임 ㅋㅌ
현재 나는 여전히 코 열심히 파구 풀고 코끝 피부가 당겨져서 정말 살-짝 옅~~게 붉은기 있는거는 역싀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구 있음 ㅎㅎ 워낙 작은 코였으니까 피부가 놀랠만도함-

**병원후기**
이건 전에 글후기를 참고하시면 될 듯한데 좀 더 얘기를 해보자면..!
이강우 원장님 쏘 스윗 가이. 코도 증맬 잘하시구 매우매우 만족함.
완전 인형코, 티나는코 원하는게 아니라 나처럼 변화는 있는데 성형한 티가 안났으면 좋겠는, 내 얼굴이랑 조화를 이루었으면 좋겠는 사람들한테 적극 추천.
실장님은 존댓말을 섞어서 반말을 쓰지만 전혀 기분이 안나쁘고 친근해서 난 좋음.
근데 반말이 기분 나쁘다는 친구도 있고 해서 이것도 아마 사람 봐가시면서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그리고 무엇보다 영업을 굉장히 잘하심.. 후우....ㅎ..
글구 병원 로비가 잘 관리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내가 한번 물을 마시고 테이블에 놔두고 상담 갔다가 잊고 있었는데 다음에 왔을때 그대로 있었음 ㅋㅋㅌㅋ
글구 피부 케어해주시는 분들중 몇몇은 그렇게 친절한지는 모르겠음 ㅎㅎ..
이건 사바사일 수 있음..!
뭐 어쨌던 간에 내 코가 굉장히 잘되었고 만족도가 높기때문에.. 이강우씌.. 돈길꽃길 열심히 걷길 바람! ㅋㅌㅋ
Translating
병원정보
ㅁㅇㄷ
ㅇㄱㅇ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댓글 56건
duglife 2019-06-29 (토) 19:2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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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6-29 (토) 19:4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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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vivivi 2019-07-01 (월) 00:3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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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01 (월) 13:4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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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디룽디꿍디 2019-07-01 (월) 13:5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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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06 (토) 01:5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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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뀨발랑뀨 2019-07-01 (월) 19:1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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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06 (토) 01:5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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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냐눙 2019-07-03 (수) 06:5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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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06 (토) 01:5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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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2019-07-03 (수) 21:1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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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06 (토) 01:5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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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티 2019-07-07 (일) 02:0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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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19 (금) 13:0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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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쏘 2019-07-09 (화) 09:2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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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19 (금) 13:0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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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ljil2 2019-07-09 (화) 15:1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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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19 (금) 20:0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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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나나 2019-07-09 (화) 17:0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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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19 (금) 20:0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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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얌 2019-07-17 (수) 11:0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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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19 (금) 20:0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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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19 (금) 20:0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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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점 2019-07-19 (금) 10:5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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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19 (금) 13:0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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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둥 2019-07-22 (월) 08:1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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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19-07-23 (화) 23:0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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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2019-07-28 (일) 00:3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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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20-02-06 (목) 22:1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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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옹 2019-08-09 (금) 21:0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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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20-02-06 (목) 22: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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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영2 2019-09-01 (일) 09:0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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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20-02-06 (목) 22: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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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d 2019-09-16 (월) 17:5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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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여어 2020-01-21 (화) 12:1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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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카 작성자 2020-02-06 (목) 22:2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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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보리 2020-02-17 (월) 20:0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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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코덕 2020-03-09 (월) 22:0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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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하나엄마 2020-03-11 (수) 00: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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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윤곽코 2020-03-11 (수) 09:3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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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도 2020-03-18 (수) 22:1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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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가야하죠아저씨 2020-05-11 (월) 13:3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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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화이팅 2020-07-19 (일) 16:5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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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기여엉 2020-08-21 (금) 18:4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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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힣 2020-12-05 (토) 13:50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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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저리가라 2020-12-16 (수) 23:5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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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ㅐㅐ눤 2021-01-08 (금) 17:3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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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묵쟈 2021-03-11 (목) 01:1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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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떠기야 2021-03-12 (금) 10:53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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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안해 2021-12-02 (목) 15:3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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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브미모어쌍 2022-04-15 (금) 18:1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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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루누갸 2022-10-07 (금) 00:4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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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도마도도 2023-02-14 (화) 10:2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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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11 2023-03-31 (금) 03:0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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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연 2023-05-09 (화) 15:2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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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hipitt 2024-01-20 (토) 04:17 10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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