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방식 콧볼 축소를 알아보다가
ㄹㅍㄹ 홈피를 보니 안쪽은 최소 절개하여 골막 어쩌구하길래 다른방법인줄 알고 갔는데 가서 설명 들어보니 결국 똑같이 실류 고정하는 방법이더군요
의사샘도 무뚝뚝하고
웃을때 안어색한가요? 물어보니 아 콧볼을 당겨서 조이는데 당연히 불편하겠죠 이러고
그래서 아 그냥 하지말아야지 하는데 실장과 간호사들이 겁나게 밀어부쳐서 어느새 사인을 하규 결제를 함 또르르
하지만 하이퍼에버코 ㄹㅇㄷ에서 받았을때에도 걱정무지하다가 받고나서도 첫날은 후회하다가 그래도 결과적으론 꽤 만족했기애 이번에도 그렇게되겠지 하고 받았습니다
시술 시간은 10분 도 채 걸리지 않았옸던 것 같아요
끝나니 의사샘은 그냥 후다닥 나가시고
간호사도 거울을 보야줄 생각은 안하더군요
제가 일어나서 거울주워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모아서 단단히 묶어 버린겁니다 ㅜ
그래서 어 너무 조인거같은데요 햇는데
강호사분은 무시하고 가시고
올라가서 실장인지 다른 안내 하신 분들께
이거 좀 풀릴까요? (풀렷음 하는 맘에) 했더니 아니요 ㅎㅎ 절대 안풀려요~ 이러고zz그래서 아 아니 넘 웃은게 불편하고 너무 조인거같아서오 하니깐 아~ 하 한달 지나면 자연스러워지실거에요~ 이러는데 아주 신뢰도가 확 떨어지더군요ㅜㅜ
좀더 알아보고 할걸 하고 넘나 후회대어요
저는 콧볼이 많이 넓은 편은 아니엇지만 좀더 얄상한 코를 원해서 했는데 아직 이틀째라 단정지을 순 없지만 활짝웃으면 콧볼만 그대로라 팔자주름도 이상하게 윗입술이 안뒤집혀져서 매우매우 부자연스럽고 이상합니다 ㅜㅜㅜ 일주일두ㅣ 남자친구 보는데 남친한 ㅔ 말안햇는데 어떡하죠... 이거 자연스러워 질까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제거도 힘들거같은데 일부러 세게 당겨서 뜯어버릴 수도 없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