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간쪽이 많이 높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 더 나아진 느낌이 드네요^^
여긴 같은 건물에 빈 사무실 들어와서 찍었는데 배경이 맘에 안드네요^^
회의실에 직원분들이 있어서 ^^
그런데 제가 얼굴이 작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측면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얼굴이 꽤
큰데요^^;; 오히려 지금 콧대 높이 정도가 어울리는듯한.. ^^
관리를 따로 해준 것은 없습니다.
금주, 금연은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담배가 계속 저랑 찾는데 오랜 친구의 부름을 애써 외면했는데 담배가 많이 삐졌을 것 같아요^^
다음달 중순에서 말쯤이면 슬 펴도 되지 않을까 하는데 상태봐서 거진 자리가 잡힌거 같으면
피고, 아니라면 흡수가 다 될때까진 참을 작정입니다^^
수술 잘해놓고 관리 못해서 망치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행동은 없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