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라요. 벌써한달하고도 보름이지났네요.
후기써야지써야지하면서도 귀찮아서 답글만 달고 미루다가 3주차이루로 다시 남기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까진 만족스럽기 잘 지내고있어요.
제거후 문제점 개선되었고 인상이 좋아지고 어려졌어요~ 코도 작아지고ㅎㅎ
어제는 코 섀딩을 해봤는데 으악
전 높아보이는코는 안어울리나봐요ㅋㅋㅋ
콧대가 막 높진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있던 코라구런지 높으니 남상같고 안어울러요.
붓기는 4주차까지 어느정도 티나게빠지다가 그뒤론 미세하게 빠지는듯해요.
아직도 코는 딱딱하구요.
언젠간 사진후기를 쓰고싶네요. 저도 제거후사진을 그렇게 보고싶었으니까요. 아직은 여력이안되서..
제거하시려는분들 힘내세요!! 저도 그 죽을갓같던시절 다 견디고 요즘은 한결 맘편하게 지낸담니다.
그걸느낀건 에전엔 느굴보던 코만뵜는데 최근 민닌시림들의 코가 잘 기억이안나는걸로봐서 짐을 어느정도 내려놓고 있능거같아요.
질문해주시면 답 드리는데 제 글에있는 내용은 패스할께요.
수축기없었거나 2주차에 잠깐온듯. 지금은 갠춘함
제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