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열흘 되었습니다. 요 밑에 글보시면 일주일차 사진 올렸습니다. 이마부터 턱라인 다 보이도록 사진 다시올립니다.
콧대는 너무 맘에드는데 저놈의 코끝을 어쩔까요.. 웃으면 서경석 화살코가 됩니다. 만져봐도 끝는 딱딱한 비중격인데 과연 길이가 줄어들까요??
길이가 길어지면서 눈을 당겨 내려서 강아지상이였는데 세련되기는 커녕 완전 마귀할멈 고양이상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왜했냐는 말까지 들었네요.
저번글에 기다려라, 더 지나기전에 빼라, 하시는분 갈려서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뺄생각은 없구요 코끝 1.5mm만 깍고 싶은 심정입니다 ㅜㅜ
고수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