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뽑을때 병원에 대기하셨던분들도 다덜 잘됐다고..
외국인코처럼 잘됐다고........
부러워했거든요..
전 사실 80프로 만족이었구요..
멍 붓기가 별로없었거든용..
지금 한달 쫌 넘었는데.......
예전 얼굴그대로 돼가네요...ㅠㅠ
넘 자연스러워서인가??
어제 우리동네엄마둘이서 내가 코를 한거네안한거네...
말이 많았다는말듣고 완전 충격입니다.
울남편도..
예전얼굴로 돌아와서 그런거라고하는데...
완전 망치로 맞은느낌..
제가 코한거 안믿는 분위기도 있고...
더 중요한건...큰애 같은반엄마는 필러를 맞을거면..
더 하지..왜이렇게 낮게했냐고하네요...ㅠㅠ
전 실리2미리 했거든요..
분명 수술하고나선 다 반응좋았어요..
그게 붓기였다니.......객관적으로도 자고난정도의 붓기라고 그렇게 말씀들을 해주셨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