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늑연골 재수술에,,
모양이 실패작으로나와서 2주만에 다시수술하고,,
그뒤 1주안에 염증나서 약먹고 항생재 맞고 겨우낳앗어요,,
그리고 한달이 흐르고 완전 건강하고 이쁜코로 드뎌 탄생햇엇는데
갑자기 콧대, 미간부분이 조금 부엇어요
욱신거림 빨개짐 통증 이런거 전혀없어요
이것도 무조건 염증인가요..
이렇게 자주 염증기운이 잇다면 실리를 무조건 빼야하는거죠?
첫번수술때3년동안 아무렇지않게 실리콘 잘넣고다녓는데.
두번재수술때는 살성이 변해서 실리콘이 안맞을수도 잇나요??
실리콘이 몸에 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면
지금 제 이마에 실리콘이 손바닥만하게 들어잇는데
그것도 빼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