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5일됬나요?
코끝연골 묶고 미간뼈좀 갈았거든요..
제가 남자라 무신경해서 인지..찜질도 잘안하고-_-..
찬바람도 한10분쐬고 춥다고 들어오고..(미친늠)
미역국도 먹다가 맛없다고 안먹고해서..붓기가
고대로 네요.. 이런 후럴..
예전 얼굴도 이젠 잊어버리고 지금 붓기만땅이 얼굴이
제 얼굴이라고 생각되 버리고.. 이상하게
우울하고.. 이게 안빠질것 같단 느낌드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2월17일이 졸업식인데 그때 까지 붓기빠질려나요..
아니라면.. 불참..
후럴.. 특근뛰어야지..ㅠㅠ